제 목 : 경제 각자관리의 폐단

일단 직장맘이예요.

또 돈버니 안버니 이런 말해서 맞벌이 맘으로 적을게요.

50대 중반 퇴직을 앞두다보니 널널해서 한자 적어요.

 

 신혼초에 꼭 서로의 알아서 합치든지 함께 관리하길 권해요.

사실 그래서 맞벌이 하는 거죠.

각자 관리하는거야 말로 맞벌이하는 의미가 없고 어리석고 여자에게 너무 손해에요.

 

재테크 하시면 알겠지만 돈이 돈을 낳는다고 서로 둘이 합쳐서 목돈 만들어서 제대로

굴리는것과 각자 굴리는 것은 차원이 틀려요.

 

나이 50대 모임에서 비슷한 처지 비슷한 학력 비슷학 직장 가진 사람들 자산 모은 거 이야기하다보면

 

서로 자산 합친 맞벌이부부>>> 외벌이로 아내가 재테크에 올인 한 부부>>>>>각자 자산관리한부부

 

다들 각자 자산관리한 부부들 후회해요.

맞벌이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어릴 때 돈 지출이 많이 나갈 수 밖에 없는데 이게 아이들이 커서도

똑같이 지출이 같아질 가능성이 높거든요. 서로 알아보고 견줘보고 의논해야 돈은 모여요.

많이 번다고 자산이 많이 모이는게 아니라 많이 벌고 적게 써야 하는 거고요.

 

또한 가장 문제가 교육문제예요.

교육에 대해 투자가 남녀 의견이 다를때까 많아요.

특히 남자들 교육에 돈 많이  쓰는거 정말 싫어하고 그럼에도 아이들은 어느 정도 수준이 올라가 있지

않으면 아내 탓해요. 그래서 각자 관리하는 집들 중에 싸우기 싫어서 아내가 아이 과외비 전담해서

오히려 마이너스 통장 쓰는 집도 봤어요.

남편은 혼자 취미 생활 하고요.

 

각자 버는데 뭘 믿고 맡기는게 아니라 부부가 결혼했으면 서로 오픈하고 서로의 지출과 재테크에서

투명하게 밝히고 서로가 윈윈하는 케이스로 나가야 하는게 부부지 각자 관리하는 것은 룸메이트 개념이에요.

 

솔직히 여자들은 결혼하면 제약을 너무 많이 받아요.

출산 육아는 별개로 치고도

모든 집안의 생필품 가사  육아 가사도우미 구하는 일까지 여자들이 직접 해야해요.

그런 모든 집의 ceo적인 일들을 하다보니 맞벌이가 번 아웃 오고 미친것 같이 뛰어 다니고

그렇게 됩다보니 우울증 오고 옆에서 지켜보는 신입들이 결혼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게 되는 거죠.

 

 

그냥~~ 전 각자 관리는 절대 반대주의자입니다.

그렇게 합치기 싫으면 공인인증서 까고 서로 오픈한채 계좌 관리 각자 하는 방법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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