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자 기사 입니다.
“개미들만으로 지속 상승은 한계”
“파티 끝나면 개미만 남아, 오징어게임 될 수도”…WSJ가 韓증시에 날린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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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레버리지에 변동성 확대
개인투자자만 몰리고 외국인 떠나
“개미들만으로 지속 상승은 한계”
실제로 지난 1년간 코스피는 하루 2% 이상 움직인 날이 77차례에 달했다. 같은 기간 미국 S&P500지수가 2% 이상 변동한 날은 5차례에 그쳤다. 코스피는 3% 이상 움직인 날이 44차례, 5% 이상 급등락한 날도 23차례였다.
WSJ는 특히 한국 증시의 변동성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두 기업이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인 데다 레버리지 상품이 기계적인 매매를 반복하면서 상승과 하락 폭을 더욱 키우고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