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올린글인데
추가사항이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제가 만기가 12월말인데
사정이 생겨서
4월말 부터 전세를 내놨는데
휴가도 취소하고 정말 열심히 보여줬는데
집이 이 동네에서 제일 낡아서 지금까지
거래가 안되었어요
집수리한지 적어도 12년은 된거같아요
이 집이 세탁실이 좁아서
요새 큰 세탁기가 안들어가서
양쪽 10센티씩 벽커팅을 해야 되고
2-3일 걸린다고 합니다
공사업자가 분진안나게 보양하고
청소하면 괜찮다고 했다고
집주인이 잔금문제도 있으니
세입자 살면서 공사 하자고
하는데요
식사하고 생활하는 공간인데
분진 보양해도 한계가 있지 않나요?
제가 집을 빼야하니 무조건
들어줘야 하나요?
분진 먹을바에는 많이 힘들지만
만기까지 채울까도 싶네요
그리고
이 모든걸 저한테 알아보라고 하시네요
살면서 공사해보신분들 분진 어떠셨나요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