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말 세계평화는 요원한 걸까요. 이해영 교수 글

펌글 중 마지막 부분만 갖고 왔어요. 

관심 있는 분들은 전체를 한번 다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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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전쟁, 콘스탄티노프카 함락과 전망>

 

중략

 

유럽이 개전이후 단 한 번도 외교협상을 통한 
문제해결을 요청했다거나 임한 적은 없다. 

하지만 이제 ’우유부단한‘ 
푸틴마저 외교노선을 접은 이상, 
남은 것은 전장의 법칙대로 가는 것이다. 

 

현재와 같이 에스컬레이션이 될 경우, 
남은 경로는 핵전쟁을 포함한 3차대전이외에 
길이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 
현상황에 담긴 최대 리스크다. 


발틱해에선 내일 해상 무력분쟁이 발발해도 
조금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청나라말기보다 3배 더 빠른 속도로 몰락하는‘ 
유럽이 기댈 곳은 미국뿐이다. 
미국도 하지만 제코가 석자인 상황이다. 


올 중간선거에서 미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이란전 속개는 물론이고, 
우크라전 역시 확전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이리 보면 말인따나 전쟁을 끝내겠다고 한 
트럼프가 더 ’반전평화적‘으로 보일 지경이다.     

 

글로벌정세가 이러할 때, 
한국의 선택은 ’전략자율성‘이다. 
어떤 경우에도 어디 줄 대고 
전쟁에 가담할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 
말그대로 ’실용과 실리‘ 
그래서 국익을 추구하는 일이다. 

그러면서 ’평화‘의 공간을 확장해 가는 길이다. 


우선 한반도 말이다. 그 어떤 경우에도  
일본정도의 꾀임에 빠져 전쟁준비에 돌입하는 
멍청한 짓은 절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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