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80237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6일) 기준 외국인의 삼성전자 주식 보유율은 46.69%로 집계됐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던 지난 2009년 7월 23일(46.67%) 이후 약 1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외국인의 삼성전자 보유율은 지난해 말 52.33%에 달했으나,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인 지난 3월 4일 50%선을 내준 뒤 같은 달 26일에는 49%대 아래로 밀려났다.
이후 상승 전환해 5월 6일 49.6%까지 회복했으나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지난달 4일 48% 아래로 떨어졌고, 지난달 말 47%선마저 내준 뒤 현재까지 지속해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