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들 엄마가 살뺀다 하면 싫어하나요????

제가 40초중반인데 

맨날 살뺀다고 안먹는다고 하면 

난리난리 엄마 같이 먹자.

엄마 살빼지 말아아 

지금처럼 배 있는게 좋다 

엄마 뚱뚱해져도 아무 상관 없다

엄마는 그냥 보통이다 지금이 좋다 변하지말라 

 

하는데 너무 진지하게 심하게 

정색합니다 ㅎㅎㅎ 9살이구요 

 

 

제가 늘 비키니 입는게 목표라고 하면 

소리지르면서 너무 싫다고 그런 말도 하지말라고 해요 

 

제가 또 화장하거나 옷을 예쁘게 입어도 싫어해요 

조금만 화사해져도 싫어하고 

생얼에 늘 늘어진 옷 입고 있어야 편해하네요

 

저한테 뿐만 아니라 이모님이 일이 있어서 화장을 하고 와도 

하원 데릴러 가면 화장하고 온날은 아는척도 안하려고 한다고 

 

제가 화장해도 늘 화장 지우라고 하고 ㅋㅋㅋ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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