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딸아이가 말을 너무 버릇없이 합니다
속된말로,, 점점 싸가지가 없어져요.
"내가 아까 얘기한거 못들었어?"
"나 분명 얘기했다? ~~한다고 얘기했다?"
"두번 얘기하게 하지마."
이런식으로 틱틱 내뱉고 어떨땐 시비조로, 어떨땐 엄포놓듯 얘기할때가 많은데요
분명 보고배운 것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첫째는 또 전혀 그렇지않거든요.
이 톡톡튀는 둘째가
막내라서 귀여움을 많이 받고자라 그런건지,
아님 성정 자체가 그런건지..
점점 버릇없어지는 것 같고..
벌써부터 아이가 가시돋친 말을 할까봐 조심하여 대화를 하는 저희 부부를 보니 지금부터 잘 교육하지않으면
정말 괴물이 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 조언구하고자 글올려요. 기질적으로 좀 까칠한 편이고 매사에 똑부러진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본인이 그런성격이라 가족들이 마음에 안드는건지... 왜이렇게 말을 뾰족하게 할까요
이런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조언 구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