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 본가에 다니는 남편이 이번주는 휴가까지 내고 다니며 한다는 말이
시누친구(일본인 여자)가 여행왔는데 가이드 해주느라 간다네요.
참고로 일본인과는 저와 결혼 전 결혼말까지 오갔던 사이입니다. 지금도 혼자인 일본인....
리스 20년 넘었고 오래 전 불륜(회사여)으로 이혼 얘기 까지 나왔지만 여태 봐주고 살아왔어요.
경제적으로는 이혼해도 되지만 애들이 싫어해서 참고있어요.
참고로 시가엔 남편만 가고 저는 안간지 몇 년 됐어요.
이것도 사연이 길지만 패쓰하고 ....
평소에 위생관념도 없어서 운동후 샤워도 안하는데 오늘 아침엔 샤워까지하고 가네요.
휴가 제대로 즐기나봅니다.
배우자에대한 기본 예의가 없네요.
생각이 많아지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