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옹호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는데
이것 또한 순수한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누군가가 위장한
고도의 전략처럼 보여서 기분 안좋아요.
저 대구 사람이지만 518민주화 운동에 대해
폄하 모욕하는 글들은 오래전에 제대로 된 처벌 받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지하철 보면 외국사람들이 볼때 시민의식이 높아서
그냥 제대로 돈 내고 탄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지하철공사에서
늘 cctv를 보면서 소리소문 없이 무임승차하는 사람들을 제대로
잡아서 강하게 처벌하기때문입니다.
518모독 노무현 대통령님 모독 민주당 모독등
단순한 개인 스스로 정치성향의 혐오라고 치부하고 그냥 넘어가다보니
일베가 되고 전체적인 모욕이 되고 한 회사에서 상품을 대놓고
팔아버리고 거기에 대해 반성은 커녕 그것을 가지고 다른 고등학교
학생들을 모욕하고 조롱하는데 써먹어버렸어요.
911테러 가지고 에어플레인 데이라던지. 폭파데이나 붐붐 이라는 식의
이벤트를 했다면 미국에서 아마 매장 되었을 것이예요.
어느 나라도 한 독재자가 한 만행에 희생당한 사람들을
대놓고 조롱하며 지역 비하하는 나라는 없어요.
무슨 정신으로 이렇게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네요.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데 자기에게만 억울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한 나라가 제대로 역사를 쓰나가려고 하면 좀 더 강하게 처벌 받기도 해요.
하지만 전혀 하지 않은 일들을 억울하게 당한 광주 분들 같지는 않잖아요.
광주분들의 억울함은 누가 풀어주나요?
그 어린 나이에 앞길을 막아 놓으면 어떻게 하냐고 하는 말은 하지 마세요.
더 어린 나이의 광주 사람들은 더 당하고 살았어요.
제발 광주518묘역 참배한다고 봐주고 그런 짓은 더 이상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자기가 참배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만 하면 다 이해해줄거라는 것 까지 믿고 있는
애들이라고 하더라고요. 그것까지 계산해서 하는 행동이라는 말까지 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