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 딩크입니다
출산 무, 집 매매 무
그냥 하루하루 버티며 살고 있어요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아요
큰 계획도 없고 집 살 생각도 없고
아이도 없으니까요
그런데 어느 날 보니 남편도 저도 현직장에 근속 10년이 넘었더라고요 파이어족 생각하며 , 언제 그만두나 했는데
다니다 보니 10년이 넘네요
이게 축하할 일인지도 모르겠는데
그래도 하루하루 버틴 날들이 쌓여서 여기까지 왔으니까요
오늘 우리 부부끼리 자축합니다
다른 분들도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다 한거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