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키 평균 170cm’ 집도 친구도 ‘작아진다’…갈수록 왜소해지는 일본
5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협소한 일본(狭小ニッポン)’ 기획을 통해 일본 사회가 ‘더 적게, 더 좁게, 더 가깝게’를 선택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1990년대 버블경제 붕괴 이후 이어진 ‘잃어버린 30년’과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 젊은 세대의 가치관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19년 기준 20세 이상 남성의 평균 신장은 167.7㎝로, 1978~1979년생 평균보다 3.8㎝ 줄었다. 문부과학성 학교보건통계조사에서도 지난해 17세 남성의 평균 신장은 170.8㎝로 집계돼 최근 30년간 사실상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이지 시대 이후 영양 상태 개선과 경제 성장에 힘입어 100년 넘게 꾸준히 커졌던 일본인의 체격이 1970~1980년대생을 기점으로 성장을 멈춘 셈이다. 하루 평균 칼로리 섭취량도 감소하는 추세로, 일본은 선진국 가운데 마른 체형 비율이 높은 국가로 분류된다.
https://v.daum.net/v/20260706165104220
기사가 좀 이상하네요.
어떻게 평균키가 3.8cm가 줄까해서 봤더니만 1978~1979년생과 20세이상을 비교? 이건 노인들까지 포함시켰다는거 아닌가요.
암튼 쫌 줄고 더 안큰다는것으로 대략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