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3일, 북한은 연평도에 포격을 감행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주택과 건물이 파괴됐고, 많은 연평도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한 해병대원 2명과 민간인 2명이 희생됐습니다.
이후 현장을 방문한 송영길 당시 인천시장은 그을린 소주병을 보며 “완전 이게 진짜 폭탄주네.”라고 말했고,
현장에서 주변 사람들이 웃는 모습이 공개돼 큰 논란이 됐습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 송영길.
당시 연평도 포격 현장에서의 이 발언은 지금까지도 북한의 공격으로 희생된 이들을 조롱한 발언이라는 논란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