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다닌 직장 사업장 폐쇄로 희망 퇴직하고
경력단절된지 6년 가까이 되었어요.
그동안 소소한 알바를 하면서 지냈는데
기회가 닿아서 중소기업에 서류 넣었고
오늘 2시반에 면접이 있어요.
집에서 40분정도 거리라........
합격하게 되면 6시에 일어나서 7시엔
집에서 출발 해야해서 지원 할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 중2,3학년 아이들이
아침에 알람듣고 일어나서 학교 갈 수 있다고
해보라고 응원해주네요.
40중반의 나이가 입사하기에 많은 나이고
서류에서 탈락하지 않을까 했는데
면접의 기회까지 왔네요.
업무는 전 직장에서 하던 업무와 비슷한
지원팀 업무에요
저 면접 잘 볼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지금 무척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