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을 담았는데
요놈의촐랑거리는 성격때문에
다른해는 설탕붓고 꽁꽁매서 베란다에두고
잊고있다가 한달넘어 밑에설탕녹여주었거던요
이번해는 황매실담았는데
항상매실담는 항아리에 담고 부엌한구석에
두었어요 한열흘있다가 설땅녹여준게
치명적이어쏜지 항아리밖으로
매실액이 넘치듯있는거예요
닦고 또 동여매고 지난지30분이 지나 또나왔어요
전혀넘친건 아닌데 항아리가새나싶어
항아리비우고 물넣어 몇시간 지났는데
새지도않는거같더라구요
꺼내서 김치통에넜어두었더니 새는게없어요
항아리숨구멍에서 나온걸까요
너무미스테리한 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