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있는 50대 여자들인데, 남 뒷담화가 일상이에요.
제가 호응을 안하니, 제 앞에서 덜하긴 한데요.
예를 들어, 이 모임에서 어떤 사람 험담을 하고, 또 다음엔 그 험담한 사람이 포함된 모임에 가서 다른 모임 사람 험담을 해요.
그런 사람들은 그러면 자기 자존감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아님 그냥 뒷담화가 버릇이자 습관인 건가요? 여기저기 소문 퍼뜨리고, 뒷담화하고..
제 뒷담화 내용을 우연히 전해 듣게 됐는데 기분 더럽네요.
별일 아닌데, 문제삼으며 뒷담화한 느낌..
같이 일하는 입장인데, 정말 정떨어지고 사람 수준이 넘 낮아 보여요. 이런 사람들이 흔한가요?
갈수록 사람에게 실망하게 되고, 사회생활 할수록 내로남불에 자기 이익에만 대놓고 욕심내는 뻔뻔한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네요. 저런 사람들은 나이들수록 그런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것 같구요..
그리고, 저는 제가 신뢰할 수 있는 소수의 사람들만 만나는데, 저 사람들은 이모임, 저모임 다 다니면서, 저런 식으로 행동하는 게 의리도 없고 정말 이상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