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국혁신당, 이해민, 국민의 안전한 하루를 위해 포기하지 않는 힘을 내겠습니다

<국민의 안전한 하루를 위해 포기하지 않는 힘을 내겠습니다>

 

우리은행 고객의 17500여건의 CI (연계정보)가 유출이 되었는데
9개월 지나서 인지했다면서 이제서야 신고하고는
닉네임과 함께 유출되어서 악용사례 없다고
말장난을 합니다.

지금 CI는 2012년 온라인상 주민등록번호 사용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본인확인기관이 주민등록번호를 일방향으로 암호화하여 생성한 개인 식별 번호입니다. 즉,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의 주민등록번호를 기반으로 생성된 모든 인증 서비스를 넘나드는 유일한 정보인데 2012년 이후 한 번도 변경된 적이 없고,

그 사이 수없이 많은 유출이 있었고, 작년 롯데카드의 경우 함께 보관된 주민등록번호까지 함께 유출되어서 CI를 알면 손쉽게 주민등록번호를 알 수 있고, 그래서 이번에 유출된 정보까지 결합하면 사용자가 사용하는 닉네임까지 *추가로* 정보를 주어버린 꼴이 되었습니다. 닉네임이랑 유출되어서 괜찮다는 식의 자기위안은 너무나도 위험합니다.

 

CI 정보의 관리에 대해 방미통위에 끊임없이 제도개선을 제안했던 입장에서 우선 분리보관 시행 일자를 당긴것은 매우 환영할 일입니다. 동시에 이미 주민등록번호와 일치화 되어버린 CI를 CI2로 한 번 갈아엎고 끝날 일이 아니라 동적으로 업데이트하는 운영방법이 너무나도 시급히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금융권은 정말 긴장해야 합니다. 지금 해외의 금융계는 AX로 인해 새로운 창업 수준으로 돌변 중입니다. 정보보호의 의무를 최대한 개인에게 맡겨버린게 체화되어버린 우리나라 금융권, 이제 긴장 제대로 해야합니다.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금융권은 필시 문을 닫아야만하는 때가 올 수 있어서입니다. 

 

저는 우리은행 고객 중 한 명으로서 아 또 CI유출이라니.... 라며 힘이 많이 빠지기도 했습니다만, 포기하지 않는 힘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세계가 더 이상 국민의 삶과 동떨어지지 않는 지금, 안전한 국민의 일상을 위해서라도 힘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61557239008385/posts/pfbid02JYS36TvgyTba1sFomJpqLZ1hJrKKNWCpxWq8LgPD3Y8TmSXs1uoY7G7S9XumkfVVl/?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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