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은 세탁할 때마다 과탄산소다를 넣고 삶음 모드와 과탄산소다를 넣고 60도 표준 모드를 번갈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어느 날부터 수건에서 미묘한 쉰내가 나기 시작했어요. 다른 빨랫감은 괜찮은데 왜 수건에서만 나는지는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세탁조도 청소하고 건조기 내부도 닦아 봤습니다. 원래도 주기적으로 관리하던 거지만 다시 한 번 꼼꼼히 했고, 이후에도 과탄산소다를 넣고 삶음 모드로 세탁해 봤는데 쉰내가 전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검색해 보니 구연산을 넣고 불림 코스로 세탁해 보라는 글이 있어서 그대로 따라 해봤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쉰내가 싹 없어졌습니다.
혹시 저처럼 과탄산소다로 세탁해도 수건 쉰내가 안 잡히는 분들은 구연산 불림 세탁도 한 번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