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죄받을것 같지만 오래 사는거

혼자 꿋꿋하게 사는건 괜찮은데

자식들이 돌아가며 돌보는거 지치네요

시어머니 올해92살 

정형외과 가니 근력도 좋고 연세 대비

 너무 건강해서 놀랍다 하시네요

제나이 58세 남편 60

큰시누 74살

시어머니 친정엄마가 101세 돌아가셨고

시어머니 형제들 다 90넘겼어요

저는 70까지 시모 돌봐야 할까요?

시누는 84살 될때까지? ㅜㅜㅜ

병원도 모시고 다녀야 하고 

반찬도 70까지 해드려야하고

내밥도 귀찮은데 일도 하고 휴일날 내병원

시모 병원 다녀야하고 ㅜㅜㅜㅜ

우리 친정은 다 단명 했는데

내가 시모 돌보다 먼저 죽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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