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17. 부동산 매매

제가 보라동에 33평 집이 있었습니다

그 집을 2억 3천에 팔고

용인 수지에 5억을 주고 집을 샀습니다

 

지금 현재 보라동 집은 33평 4억

수지 33평은 현재 13억 입니다

 

저는 집을 재산  때문에 산 건 아니고

아이 학원 문제 때문에 학원가가 많은곳으로 이사온 건데 결과적으로는 집으로 9억을 벌게 됐습니다

 

그 당시 제 친구는 보라동에서 제가 이사 갈 때 살기 좋은 곳을 두고 왜 이사가냐 말렸는데

지금은 엄청나게 후회합니다.

우스갯소리로 자기 왜 끌고 안 갔냐고 ㅜㅜ

 

근데 그중에 보라동에서 동탄으로 간 엄마는

집값이 20억이 넘었더라고요....

 

그아무튼 부동산은 정답은 없고 본인이 이사 가고 싶은 곳에 이사 가는 게 정답 같습니다 

저같이 1주택만 있는 사람은 투기로 집 사는 사람은 많지는 않을 거 같거든요

서울 사는 제 친구는 봉천동인데 우리 집 값이랑 같아요

상도동이랑 봉천동이랑 또 집값이 달라지더라고요

 

제가 느낀 건 이왕 살 거면 비싼데 사는게 맞다

물론 돈이 있어야 하겠지만 말이에요

나중에 오를 땐 더 많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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