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예요
아침에 본인은 운동갔다오더니
잠자는 저를 깨워서 아이스라떼와
소금빵깨찰빵 버거킹스넥랩까지
세가지빵에 라떼로 아침 차려주네요.
전혀 고맙지않아요,본인은 운동광에 소식 마르고 탄탄근육질.배도
복근있고 저는 점점 뚱해가는 배둘레햄이라 요즘 다이엇 하거든요.주말엔 남편이 집에있으니 굶지도 못하겠고 폭식수준으로 절 먹여요. 잘먹으면 좋아하는게 꼭
저를보며 본인 안먹는거 대리만족하는거 같아요,
사오는거 다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만 사와서 제가 정신줄 놓고 먹는다는건 안비밀.
아휴 월요일 남편 출근하면 굶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