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주당아! 박은정 의원의 반의 반만이라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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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5월, 광주에서 시계가 멈춰버린 어린 희생자들이 있었습니다>
전두환 신군부의 무자비함은 나이를 가리지 않았습니다. 앞날이 창창한 어린 학생들은 영문도 모른 채 폭도로 몰려 국가폭력의 희생양이 되어야만 했습니다.

스포츠 경기에서 조롱과 멸칭의 대상이 되어야만 했던 그 비극의 주인공들 모두 10대였습니다.


시대와 자라온 환경이 다르다는 이유로 민주화운동에 대한 폭력과 혐오가 정당화될 수는 없습니다.

5.18은 민주진보진영의 뿌리이자 정신입니다. 신군부와 윤석열의 위법적 계엄을 딛고 국민이 선출한 민주정부의 일원이라면 발언에 신중을 기해야 함은 물론입니다.


1997년 대법원은 5.18 민주화운동을 '신군부의 비상계엄이 국헌을 문란케 한 행위이므로 광주시민들이 이를 항의하는 대규모의 시위에 나온 것은 주권자인 국민이 헌법수호를 위하여 결집을 이룬 것이라고 할 것'이라고 확정 판결한 바 있습니다.
극우에 편승했다는 일부 세력의 5.18을 부정하고 모욕한다는 2차 가해가 횡행하고 있습니다.

재론의 여지가 없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삐뚤어진 그들의 인식에 단호하게 맞서야 할 때입니다.

 

>>> 버릴 말이 한마디도 없습니다 >>>

정치는 이렇게 하는 겁니다

정치인의 말은 이래야 합니다

정치인의 가치관은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거나 침묵하면 안됩니다 

비겁한 정치! 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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