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초 새집으로 입주를 앞두고 있는 세입자입니다.
저희는 이미 6월초에 9월10일전에 이사가고 싶다고 부동산에 의견을 드린 상태인데..
어제 집을 보고 가신 분이 집은 마음에 쏙 드는데 그분 집이 10월에 빠진다고 저희 보증금의 이자?를 부담할테니 10월10일경 이사는 어떠냐고 하셨어요.
저희는 10월에는 바쁜 일정이 있어 9월에 이사를 하고 싶고 이집 보증금 전부가 이주비 대출이라 입주하면서 갚아야하니 9월초에 들어오실 분으로 구해달라 말씀드렸구요.
부동산에서는 이집이 2년후 집주인이 들어올거라(갱신불가) 2년만 살 세입자를 구하기 어려우니 임자가 나타났을 때 계약하는게 좋을거다 하시는데 여기 시세가 8억인데 5억7천에 내놓으셨던데 그래도 전세 들어올 사람이 없을까요?
또 어제 보고간 그분이 중도금 3억이 9월초에 들어오니 그 3억으로 저희 대출을 갚으면 이자도 적게 든다고 하시는데..
아니 그럼 새세입자가 이사 한달전 3억을 집주인에게 보내고 그럼 집주인은 3억의 보증금을 우리에게 내어주어 대출을 갚게 하고 새 새입자가 3억의 이자를 우리에게 주는거란 얘긴가요?(저희 전세보증금 6억)
다 복잡한데 그냥 "9월초 들어오실분으로 부탁드려요."하면 되는거죠?
설마 안구해지지는 않겠죠?
전세 처음 살아봐서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