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건강염려증
나 포함 남편 자식까지 건강 불안으로 돌아버릴 것 같아요ㅜ
이 불안증은 조금씩 있었는데.. 며칠전 절친의 생각지도 못한 암진단 소식을 듣은후 그 감정이 극에 달했습니다.
어제는 가만히 있다 다리에 제 팔에 점이 걱정되기 시작하는거예요
미친듯 옷입고 뛰쳐나가 피부과 갔어요.
대기실서 기다리는데 심장이 뛰고 난리가 났어요.
괜찮다는 의사얘기도 그때뿐 저 의사말이 맞을까 의심이 들기 시작해요.
저 굉장히 긍정적인 사람이였어요.
세상 걱정없는 인간이라는 얘기까지 듣던 사람이였어요.
혹시 이게 갱년기에 나타는 증상일까요?
생리 뒤죽박죽 하더니
지금은 8개월째 소식없고요.
그외 증상은 오십견, 손가락 관절 뻑뻑함, 피로감, 무기력증 등이 있어요.
제가 진짜 미친건지 갱년기 증상인지,
이게 뭘까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