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침식사로 토마토스프

토마토 끓여 먹어야 몸에 흡수가 잘된대서

찹퍼에 갈고 한솥 40분정도 끓여서 소금간 했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마녀스프 생각 나서

초간단버전으로 양파만 볶아 넣고,

다음날은 브로컬리 쪄서 먹던거 질려서 넣고,

파스타 한다고 양송이버섯 볶다가 좀 남아서 넣고,

셀러리 사다 잘라서 넣고..

재료 추가 될수록 더 맛있어지네요. ㅎㅎㅎ

결국 고기 안들어간 마녀스프가 되었지만

한꺼번에 다 넣고 만드는게 아니니 힘들지 않아요.

중간중간 토마토 끓여서 또 섞어 넣어요.

뭔가 무한루프

냉장고에 넣어두고 덜어서 전자렌지에 30초 데워 

올리브오일 뿌려요.

3주째 아침식사로 삶은 계란 두알과 같이 먹고 있는데

안질리고 속이 편해요. 

계속 토마토가 지금처럼 싸면 좋겠지만

철 지나면 캔 토마토퓨레로 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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