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집이 쫓겨났다고해서 일부러 찾아갔거든요
주차장은 테트리스하듯이 주차를 하는데 음식물쓰레기 국물이 주차장 바닥에 줄줄흐르고있어서 악취를 맡으며 입장했어요 테이블은 끈적끈적
그런데 원조집이 맞는건지 돈까스 시키자마자 거의 바로 나오는데 돈까스가 튀긴거라 왠만하면 맛없기가 힘든데 잔뜩 튀겨놓고 나오는건지 빳빳 뻣뻣 잘 썰리지도 않고 소스는 아끼는건지 겨우 겨우 옷만입힌수준 스프는 맹탕 반이상을 남겼어요
그런데 손님은 많더라구요
마지막 결제할때 현금결제유도까지
다신 안가려구요
남산가는김에 간건데
이제 돈까스먹으러 남산가는일은 없을 것 같아요
원조인데 쫓겨났다해서 팔아주자고 갔는데
곧 망할가게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