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포모 제대로 느껴 두달 전에 주식 시작했어요
명퇴금이 좀 있던지라 씨드가 1억정도 되는데 그사이 홀랑 2천 손실을 봤네요..ㅜ
이번 연기금 매도 조정을 대비해서 손절하고 계좌를 0원 만들고 현금 가지고 있었어요
수요일부터 쭉 관찰하면서 어제까지 덥썩 안들어가는데 성공하고 오늘 마지막 물량 털때, 나름 제 총알 전량매수하렸는데, 그만 실패했네요..
지금 새롭게 준비하는 일상 ai를 다룰 시간이 많은데, ai랑 상의하며 제 조급한 마음을 조절하며 오늘 아침까지 잘 버텨왔다고 안도했는데, 아침 조정장을 놓치며(오후 종가때 시스템상 던지는 매도물량이 많다며..ㅜ) 쭉쭉 올라버렸어요.
기존 보유분들은 어제까지 가슴이 녹아내렸겠죠..
현금 들고도 어제오늘 매수진입을 못한 저를 탓해요..
오랜기간 경험 많으신분들 현실적인 위로 한마디라도 가능하실까요..
장기보유 상황은 아니라서, 오늘 종가로는 진입 포기하고, 세번째로 기대하고 담고싶었던 엘지전자 100주만 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