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같이 일했던 동료가 다른곳으로가서 너무좋아요

새삼 감사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짜증내고 투덜거리고  남깎아내리고   뒷담화하고  종일 먹고   했던  동료가  인원감축으로 다른곳으로 갔어요.

같은일을 둘이해서 혼자서 해야하지만     받았던 스트레스가 사라지니  너무너무 좋네요.

새삼  감사합니다.

이렇게  마음이 편할수가 있을까요?

그사람과 있을때  하루동안 받았던 스트레스 크기가    올해 반년받은 스트레스보다 적네요.

인성도   못되먹었는데 가서 잘지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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