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배재고 동창회 "성장하는 학생들, 선처 부탁" 탄원서 제출

후배들이 만시지탄을 받을 때,
총동창회는 잘못에 대해 정확한 지적과
진정성있는 사과문을 바로 발표했고,
 후배에 대한 애정과 진심이 가득하고
그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선처 호소문이 가슴을 울리네요.
 
한동훈과 주진우 의원은 배재고 총동창회를 보고 배우세요.
사건이 일파만파 퍼질 때는 입꾹하다
징계가 결정되자마자 피해자에 대해 마음의 위로는 전혀 없이 
가해자에 대한 6개월 출전정지는 과하다고
정쟁 소재로만 이용했었죠?
아무리 경상도 국회의원이라지만,
국민을 대표해야 하는 국회의원이 편파적이면 곤란하죠.
전라도 학생도 국민입니다.
 
https://v.daum.net/v/20260703153800424
배재학당총동창회가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제출한 대국민탄원서를 공개하며 사과의 인사를 하고 있다.

배재학당총동창회는 "청룡기 대회 과정에서 발생한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광주제일고 학생선수와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거듭 사과말씀을 올린다"며 "이번 일을 통해 후배들을 올바르게 이끌고 가르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책임인지를 다시금 깨닫고 있다"고 밝혔다.

배재학당총동창회는 "후배들은 아직 배우고 성장하는과정에 있는 학생들"이라며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며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는 것이 너무나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호소했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존중과 배려, 스포츠맨십의 가치를 더욱 깊이 가르치고 실천하며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고 "부디 따뜻하게 품어주셔서 이 사회의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로 다시 한번 성장할 기회를 달라"며 국민 여러분의 허락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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