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호남반도체, 울산 원전까지 총동원해야"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핵심, 누가 뭐라고 해도 서남권에  800 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드는 거겠죠.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광주에서 국민 보고회를 주재를 했고요. 끝까지 책임지고 가져가겠다라고 단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물, 바람, 햇빛이 풍부한 호남이 최적지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의구심을 표하는 목소리가 굉장히 큽니다. 재생에너지로 과연 반도체 단지를 돌릴 수 있을까라는 논란도 여전히 있고요.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래에너지융합학과 교수와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나와 계십니까?

◇ 유승훈 : 네, 안녕하십니까?

◆ 조태현 : 네, 안녕하십니까? 반도체라는 게 모든 분들이 아실 것 같아요. 전력을 어마어마하게 소모하는 그런 산업이잖아요. 반도체 팹 하나가 사용하는 전력이 최대  1.5 기가와트다.

 

그래서 부산과 울산, 경남의 전력 사용량과 맞먹는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호남에서 이 정도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어떻게 보십니까? 교수님.

◇ 유승훈 : 네, 호남에는 현재 발전력 자체는 풍부합니다. 다만 대부분이 재생에너지고요.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도 6기가와트 정도 있습니다만, 현재는 하나씩 수명이 다 돼서 멈춰 서고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추가적인 전력 공급 수단을 강구해야지만 이 반도체 클러스터가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조태현 :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호남에 있는 어떤 원전 같은 것들, 한빛원전이 있긴 한데요. 이 한빛원전의 가동 연한이 끝나가고 있잖아요. 재생에너지만으로 충족한다는 거, 반도체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이렇게 생각하실 것 같거든요. 교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유승훈 : 네, 안타까운 것이 전라남도 영광에는 원자력 발전소가 6개가 있습니다. 총 6기가와트 규모인데요. 작년에 1호기가 설계 수명 만료로 멈췄고요. 그다음 9월이 되면 2호기가 멈추고, 또 반도체 공장이 한창 돌아가야 될  34 년에 3호기,  35 년에 4호기가 멈추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원자력 발전소의 발전력이 줄어들고 결국 재생에너지 위주로 해서 전기를 공급해야 되는데요. 문제는 재생에너지는 아무래도 기후에 의존하다 보니까 해가 떠 있을 때만, 바람이 불 때만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그런 단점이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7325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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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물이 풍부하더니

전기는 울산 물은 대청댐은 충청권에서

물부족 바다 담수화 근데 단가가 비싸잖아요

하닉 근처에 지어요.  수로비용이 더비쌈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6/06/27/FMYNAQXZXBCEJPTJ7ORDAFNO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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