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친구랑 노는거 좋아하는데 (그래도 동생은 싫다고 해서 외동으로 끝냈... ㅠ)
항상 친구 누구누구를 지목하며 같이 놀고 싶다 하는데
그집 엄마가 형제가 있는 집이고 딱히 아쉬울게 없으니
매번 약속 펑크를 냅니다
만나기로 해놓고 갑자기 1~2시간 전에
"미안미안" 하면서 문자가 와요
이리저리 사정 구구절절 대면서요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너무 기분 나빠서 평소같으면 진짜 손절감이지만
아이가 그 집 아이를 좋아하니 손절도 못하고 계속 이어가는데
저희 아이가 형제가 있으면 안 이럴까 그런 생각도 많이 들어요 ㅠㅠ
언제쯤 이 갑을관계가 끝날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