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 오십인데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과연 나를 위한 삶이란 어떤건지, 어떻게 살아야 죽을때 후회를 안할지.. 그냥 하루 하루 눈앞에 있는 일을 하면서 살고있는데, 어떨땐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지 현타가 오기도 합니다. 남한테 신세지기 싫어서 열심히 일만하면서 살았는데 지금 보니 나는 취미도 없고, 친구도 없고, 아는것도 없고 완전 빈껍데기 같아요. 저만 이런거 느끼며 사나요? 아님 다들 이렇게 사는데 내가 생각을 너무 깊이 하고있는건가요..? 죽을때 이 한세상 잘 살고 간다 미련없다 이렇게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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