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트럼프, 취임 1년간 코인으로 3조4천억 벌었다

트럼프, 취임 1년간 코인으로 3조4000억원 벌었다···이해충돌 논란 확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통화 관련 자산 등을 통해 지난해 22억달러(약 3조4000억원) 이상을 벌어들인 사실이 공개되면서 이해충돌 논란이 커지고 있다.

 

주목할 점은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운영하는 가상통화 업체 월드리버티파이낸셜로부터 약 16억달러(약 2조5000억원)의 수익을 거뒀다는 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자신의 이름을 딴 ‘트럼프 코인’을 판매해 약 6억3600만달러(약 9845억원)의 로열티 수익을 올렸다. 가상통화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해당 코인은 약 76만4000명의 투자자 가운데 가격 폭락 전에 매도한 단 58명만이 1000만달러(약 155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나머지 투자자 대부분은 큰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6070218183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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