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런 남편 어때요???

저는 79년생, 

남편은 82년생. 

제가 3살 위 연상입니다. 

 

재수생 포함 삼남매를 케어하느라 요즘 좀 힘들었네요. 

스트레스로 수면도 불안정하고 체력도 떨어지고...  

그래서 이런 힘듬을 약간 표현하기도 했나봐요.. (본격적인 징징거림은 아니었구요) 

 

그런데 말입니다. 

남편이 저를 위한답시고 갱년기케어 영양제(딱 봐도 어머님들영양제처럼 보이는비주얼..) 6개월분을 상의없이 구매해서 오늘 집으로 배송되었습니다. 

ㅜㅜ 

 

남편은 고심끝에 이런 영양제도 구매하고 그랬겠지만, 

묘하게 저는 언짢네요. 

본격적인 갱년기도 아닌데,,,   노인?취급받은것 같고...   

여하튼 기분이 그냥 별로에요... 

 

 

제가 기분이 별로인게 비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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