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면 녹조 대확산 가능성, 수문 열어야"
이날 현장을 방문한 건 강미애 부산환경운동연합 생명의강특별위원회 위원장, 노현석 협동사무처장 등 3명이다. 이들은 오전 11시와 12시 사이 대동, 매리에 이어 삼락, 화명 생태공원 인근에서 4개의 시료를 각각 유리병에 담았다. '녹조라떼'가 된 강물을 기자에게 보여준 그는 지난달 23일보다 사태가 더 심각하다고 말했다(더 빨라진 낙동강 '녹조라떼'... 이 대통령 소환한 이유 https://omn.kr/2isyd).
하루 전 비가 많이 내렸지만, 유해 남조류가 만든 녹조를 해소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 노 사무처장은 "모아놓고 키우는 것처럼 배양하는 꼴"이라며 특히 "매리와 같은 먹는물 취수장 앞에서도 녹조가 이 정도인 건 문제가 크다"라고 우려했다.
https://v.daum.net/v/20260702145302940
이명박집에 다이렉트로 녹조라떼 배수관을 연결해주고싶네요.
취수장 앞까지 녹조라 하니 어안이 벙벙합니다.
부산시민은 무슨 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