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생 2개월차.
집에 온 지 5일차.
어제 배변판을 놓아뒀는데 그때부터 배변판에서만 볼일을 봅니다.
울타리에 놔뒀더니 이틀 동안 낑낑거려서 울타리를 치우고 방문만 막아뒀어요.
그리고 여기저기 배변패드를 놔뒀는데 별 관심이 없더군요. 아무데나 쉬함.
그런데 같은 장소에서 두 번 대변을 보길래
그 자리에 배변판을 두고 패드를 올려놨더니
그때부터 정확하게 배변은 그 자리에서만 합니다.
너무 신기해요.
간식이나 칭찬이나 유도의 말 아무 것도 안 했고
그냥 배변판 위에 패드만 올려 놔뒀거든요.
아, 처음에 한 번 바닥에 싼 소변을 패드 위에 묻혀놓았어요.
그랬더니 바로 배변 훈련 완료!
이쯤되면 저희 강아지 배변 천재인 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