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배럭 어항에 치가재 한마리 데려와서 새우랑 키우는 중인데요
탈피 몇번 하더니 제가 눈에 보이나봐요
것도 엄청나게 거대하게 보이겠죠
밥 주려고 눈 마주치면 골뱅이처럼 구석으로 들어가버려요
전에 키우던 가재는 너무 사나워서 새우고 달팽이고 보이면 집게들고
덤볐었는데 찰리는 (이름) 순한데 겁이 ㅜ
오늘도 수초가 빠지려고해서 집게로 다시 심어주려고 손넣었더니
어항을 한바퀴반을 뒤돌고 난리네요(가재는 도망갈때 뒤로 가요)
멀리 떨어져서 보면 마실 다니듯 돌아다니며 만세도 부르고
수초위에서 다이빙도 하고 잘 놀아욯ㅎ
내가 너 집사라고 찰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