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결혼한지 20년 가까이 되는데 저도 남편 급여 몰라요

걍 지금은 남편이 애 학원비 공과금 내고 식재료 주문하고 제가 아줌마비랑 외식비 배달음식비 같은거 내고 있고

 

애 어릴땐 남편이 유치원비 내고 제가 학원비 내고 아줌마비는 제가 내면 남편이 다른 생활비 내고 했던거 같고

 

애 없을땐 남편이 공과금 내고 제가 아줌마비 내고 했던거 같고요. 걍 자연스럽게 의논없이 이루어졌던거 같아요. 그땐 돈 얘기 하는게 좀 불편했고 지금은 이 상태가 편하고요. 각자 자기팔 자기가 흔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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