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39935
삼성이 충청권에 140조 원을 투자해 초격차 소재 부품의 중심지로 운영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2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산에 67조 원, 삼성전자가 온양·천안에 고대역폭메모리(
HBM
) 팹 56조 원, 삼성
SDI
는 천안 배터리애 9조 원, 삼성전기는 세종에 패키지 기판 8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HBM
팹에 대해 "과거 온양 패키지 라인은 조립 테스트를 하는 단순 공정 위주였으나, 기존 라인을 차세대 최첨단 팹으로 전환시켜 온양 천안을 글로벌
HBM
메카로 대변모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은 대한민국 소재 부품 산업의 미래를 충청에서 실현하겠다"며 "
AI
시대 핵심 소재 부품인 디스플레이,
HBM
패키지 기판,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충청에 구축해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허리가 되도록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