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외국 사례를 보니 배재고 학생들 처벌이 심한 것도 아니군요.

어쩌면 우리 사회가 좀 둔감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둔감해졌으니 저런 짓도 했겠지만...

 

1. [미국 대학 스포츠] 인성 결격 시 장학금 및 입학 즉각 취소

미국 대학 스포츠(NCAA)는 경기장 안팎을 막론하고 혐오 발언이나 차별적 행위가 적발되면, 실력과 무관하게 강력한 사회적 처벌을 내립니다.

 

마커스 스토크스 사건 (2022년): 미국 고교 미식축구 최고 유망주가 SNS 영상에서 인종차별적 속어를 사용한 사실이 밝혀지자, 명문 플로리다 대학교는 체육 장학금 지원을 철회하고 입학 제안을 즉각 취소 했습니다.

 

브론슨 하먼 사건 (2018년): 스타 고교 레슬링 선수가 대학 진학이 확정된 상태에서 소수자 비하 발언을 한 영상이 유포되자, 대학 측은 즉시 장학금을 박탈하고 스포츠팀에서 영구 제외 했습니다.

 

  2. [유럽 프로 축구] 역사적 트라우마·정치적 조롱에 엄벌

 

조시프 시무니치 사건 (2013년):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선수가 월드컵 본선 진출 후, 과거 파시스트 정권 시절의 학살 구호를 관중들과 유도 제창했습니다. FIFA는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와 함께 월드컵 출전권을 완전히 박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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