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서남권 반도체, 호남에 대한 역사적 보상"
"호남에 대한 차별이 새 기회 만들어… AI 산업혁명 서남권서 시작"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서면 축사서 균형성장 강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서면 축사서 균형성장 강조
“아무런 보상과 대가 없이도 차별의 고통과 설움을 견뎌내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만들고 지켜온 호남에 대한 역사적, 국민적 보상으로 생각하고 일체의 차질 없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
이 대통령은 “호남에 대한 차별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다”며 이순신 장군의 ‘약무호남시무국가’(若無湖南是無國家,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를 인용하기도 했다.
“돌이켜보면 서남권은 이미 준비된 땅이었다. 서남권은 국내 최고, 최대의 태양광, 해상 풍력을 비롯해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보유한 지역”
“주요 도심과 인접한 대규모 산업 용지를 신속, 유연하게 확보할 수 있고 KTX 역과 무안 국제공항을 통해 국내외 어디와도 신속하게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