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그 옆자리 선배여자요
(여주인 미정이 남동생)창희가 인수할까 고민하던 편의점도 그 여자 아버지가 채갔죠.
다른 씬에서는 참치를 회식에서 먹는데 창희가 김에 싸먹으려고 하니 비싼걸 못먹어봐서 그러네, 촌스럽다 누가 지방많은 참치 부위를 김에 싸먹냐며
김을 창희한테 툭 던져요. 너나 먹으라고.
창희가 황당해서 그럼 이런건 어찌 먹어요?
아름이는 이런건 와사비 하고만 먹는거야 하면서 와사비를 한점 콕 집어서 참치랑 먹죠. 창희는 그대로 따라 먹으면서 씬이 바뀌어요.
저같으면 참치로 한대 칩니다 . 그 여자배우 진짜 얄밉게 연기 잘했어요. 삐죽삐죽 하는 입매에 아 또 창희가 친구들하고 점심때 줄서있던 돈까스 줄에도 비집고 들어와서 두자리 나니 우리 들어간다며 쓱 새치기도 해요.
나같으면 돈까스로 뒤통수 날렸어요. 그러고 보니 창희가 씩씩거리기만하고 참 착한 캐릭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