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들 키우고 있어요 ㅠㅠ
말하면 싸움만되서 그냥 놔두긴하지만
속은 뒤집어지네요 ㅠㅠ
국어는 전부찍었고
영어는 (외국에서 잠시 살다와서) 다 맞았따고 헤헤거리고오네요
내일 수학 과학 사회 시험인데 시험범위 몰라서 제가 홈페이지 부랴부랴 알아봐주고 있어요
찾을줄도모르고 할 의지 1도 없어요
미리 알려주면 좋았겠지만 어차피 나랑싸움하거나 전혀 공부안할거 알기에 그냥 알아보지도 않았어요
내일 시험인데 피자먹으면서 핸드폰 보면서 낄낄거리고있어요
아이 키우면서 보람을 1도 못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