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50대 폐경 전 자궁내막용종 수술 대학병원 VS 중소여성병원 의견 구해요~

안녕하세요 54세이고 호르몬 검사 결과 80-90프로 폐경 가까워 졌다 하고 각종 산부인과 암검사는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생리는 양은 많았지만(지금은 줄었어요) 3-4일이면 끝나구요. 자궁내막 폴립 1개(2.7센티), 자궁근종 2개(1개는 큰거, 1개는 작은 거), 자궁선근증도 있다하고 젊으면 자궁적출이지만 폐경 가까워서 그냥 폴립만 떼라고 해요.  대부분 양성이라 문제는 없을 거라 하지만 그것도 무섭기도 하고, 자궁경 수술하다 다른 용종들 발견되어 뗀다는 얘기도 들어서요

진료받은 산부인과에서는 지역의 중소병원에서 가장 잘하는 분(대구 H*병원 병원장) 거기 가서 간단히 떼라고 진료의뢰서 써줬구요 거긴 수면마취로! 타 지역 산부인과 지인은 대학병원에서 수술 많이하는 분께 떼라 하고, 대학병원은 전신마취! 가족은 혹시 모른다고 서울에 가서 (시급하지 않으니 기다렸다) 빅5에서 떼라 하고...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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