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부실한 체력으로
여름엔 더위만으로도 그냥 헥헥거려요.
이번엔 좀 신경써서 5월부터 흑염소(팩)를 50포 정도 먹었는데
별로 그닥이었어요.
남편한테 반씩 나눠서 며칠 먹였더니
어, 이거 흑염소 먹어서 그런가? 하던데..
그러다
며칠 전, 에*미 관련 아줌마가 공원에서
'해모ㅎ' 이라고 하나 먹어보라고 해서 먹었더니
조금 있다가 축 처진 눈이 반짝 맑아지는 느낌? 이 들더라구요.
조금씩 짜먹어보니 진하고 쓰고 그런 맛인데
왠지 제 몸에 맞는 것 같아서요.
회원하라고 뭘 물어보기에 써 줬는데
오늘 연락왔네요. 동네 센터가 있는데 한 번 와보라고요.
60포 8만원대인데
쿠팡이나 네이버쇼핑에도 있지만 가격대가 다 다르네요.ㅜ
당귀가 들어갔다고 여성에게 좋다고 하던데
한 번 먹어볼까 싶어요. 경험있으신 분 어떠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