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많을 때는 2kg 방울토마토 (대용량이라 저렴한 가격)
금방 다~먹을 수 있겠지만
1~2인만 사는 집에서는
다 먹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제가 방울토마토 완전히 다 먹는 방법을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2kg을 씻어요.
그냥 간식으로 먹기 위해 500g 정도는 냉장고에 그냥 보관합니다.
800g 정도 방울토마토와 마늘을 반으로 잘라서
소금 후추 축축축 뿌리고 올리브 오일 넉넉~하게 뿌리고
집에 있는 파슬리 가루나 바질 가루 슉슉 뿌려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굽습니다.(올리브 오일을 넉넉하게 넣는 것을 강추합니다.)
다 구워지면 식혀서 통에 보관하면 되는데
이것으로는
파스타면 삶고
위네 구워놓은 토마토+마늘을 후라이팬에 한 국자 퍼서
파스타면과 면수를 넉넉하게 넣고
참치액이나 치킨스톡으로 같은 적당히 맞춘후
페퍼론치노 조금 넣어서
휘휘~섞어주면
알리오 올리오 비스무리한 음식이 나옵니다.
진짜 아침에 면종류가 땡기고
후루룩~~~뭔가 먹고 싶을 때
간단하게 해 먹으면 좋더라구요.
샌드위치 할 때 올려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나머지 700g의 방울토마토는
일단 잘게 자르고, 양파 잘게 자르고
소금 후추 축축 뿌리고, 레몬즙 두 숟가락 넣고,
집에 있는 당분들(꿀, 알룰로스, 물엿같은 것들) 좀 넣고
올리브 오일 넉넉하게 뿌려서
슥슥슥~섞어서
한 끼 먹을 만큼 소분해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양상추나 다른 채소 위에
소스처럼 넉넉하게 뿌려 먹으면 됩니다.
샌드위치 위에 올려 먹어도 됩니다.
이렇게 해 두면
방울토마토를 한 알도 버리지 않고 다~먹을 수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