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막내가 형아들을 본받아 해산물을 절대로 안먹습니다. 늙은 어미는 오늘도 일하고와서 쇼파에 널부러져 눈감고 있는데 쇼파 끝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요.
나 새우 먹었셔!(의기양양)
잉? 어린이집에서?(눈뜰기력이 없음)
나 오징어도 먹었셔!(의기양양)
잉? 정말? 형아보다 낫네
나 고래 먹었셔!
어?어? 고래?!?!
36개월 아들 손에는 고래밥이 쥐어져 있었습니다.
니가 그럼 그렇지.. 늙은 어미는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하... 피곤타.
작성자: 늦둥이
작성일: 2026. 07. 01 08:50
울집 막내가 형아들을 본받아 해산물을 절대로 안먹습니다. 늙은 어미는 오늘도 일하고와서 쇼파에 널부러져 눈감고 있는데 쇼파 끝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요.
나 새우 먹었셔!(의기양양)
잉? 어린이집에서?(눈뜰기력이 없음)
나 오징어도 먹었셔!(의기양양)
잉? 정말? 형아보다 낫네
나 고래 먹었셔!
어?어? 고래?!?!
36개월 아들 손에는 고래밥이 쥐어져 있었습니다.
니가 그럼 그렇지.. 늙은 어미는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하... 피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