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후에 퇴직계획하고 있었어요
생각지도 못한 주식장 덕에
지금 당장 나와도 될만큼 여유가
생겼습니다.
며칠전 남편하고 대화를 했는데 지금이라도
퇴직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해도좋아
라고 오케이를 받았고
기회만 엿보는
요즘 맘이 편해져서인지 사람한테 점점 스트레스를
안받고 있어요
그러면서 속으로
이정도면 일도 할만한거 아냐
이러고 있는 나를보고
오늘 휴가인데
집에 한적하게 누워 있으니
퇴사하면 심심하겠는걸
하고 있어요
어쨋든 직장생활 마무리
하는즈음 쫄려서 하는게
아니라 내선택으로 할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누가 건드리면 확 들이받고
사표던지고 통쾌하게 나오려
했는데
하나 안건드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