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식구 얼굴 보는게 유일한 낙인 엄마 생각하면 가는게 맞는데 오며가며 너무 힘들고 돈도 너무 많이 드니 답답하네요.
5월 연휴에 다녀왔는데 2박3일 교통비에 외식 두번에 장도 봐놓고 물건도 바꾸고 이것저것 동네 어른들도 좀 챙겨드리고 용돈도 드리고 하니 돈 200넘게 쓰고 몸은 너무 힘들고.
이번 휴가에도 당연히 올거라생각하는 엄마.
가기도 안가기도 답답하네요.
엄마는 나이가 71세이신데 허리가 안좋으셔서 차를 오래 못 타시니 저희집에 못 오세요. 허리 수술은 겁나서 못한다 하시고 저희가 가야만 하는데 ㅜㅜ
연휴란 연휴는 모두 엄마가 기다리시니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