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입양한 성묘 고양이 이닦기 계속 실패해요.

5개월전에 수컷 7살 고양이를 유기묘센터에서 입양해왔어요. 첫 입양이랍니다. 

안내문에 너무너무 순하다고 써있었는데 정말 그랬어요. 김해에서 포항까지 두시간동안 캔넬에 갇혀있다가 거실에 풀어놓으니 바로 드러누어 배뒤집고 숨지도않아 너무 고마웠어요. 오랜 유기 생활을 한것같다셨는데 등부분 털이 손바닥만하게 다 빠져있어도 피부병아니라 하시고 미용해주고 씻겨주니 미모가 ㅎㅎ 근데!!!!! 이닦는걸 질색해요. 믹스렉돌이라 분명 주인이 있었을거라는데 치카 교육이 안된건지. ㅠㅠ 병원에서도 아직은 괜찮다하시는데 다들 열심히 닦이시지요? 병원에선 수면으로 스켈링 해줄수는 있다고 하시네요. 유튜브 따라해봐도  앞니만 겨우 닦고 츄르도 줘보는데 어금니는 절대로 허락하지않네요ㅜㅜ 수면 스켈링 해줄만 한가요? 성묘 유기묘 입양하셨던 분들 애들 이는 어찌 닦으셨나요? 유튜브 고양이들은 참으로 편하게 몸을 맡기던데 말이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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