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꽈배기를 사오라고 했었어요

저는 운전도 못하고 차도없는 뚜벅이

마침 5일마다 열리는 장날이라 버스라도 타고 장봐올려고 나서는데

 

휴일이라  자기방에 누워있던 남편이 오는길에 꽈배기도 사오라고 하더군요

5일장이 굉장히 복잡하고 거기가면 싸고 양많아서 차도없는 제가 양손으로 무겁게 들고올거 뻔히알면서

 

운전도 하고 차도있는 남편은 단한번도 저를 태우고 같이가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짐들고 버스타고 오는 저한테 자기꽈배기 먹고싶다고 사오라고

 

워낙 귀찮아하고 차태워주기 싫어하는거 뻔히 알아서 태워달란 말도 안해요

  그말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